과학을 배반하는 과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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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을 배반하는 과학 과학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 100가지 이 책 정보 갱신

<에른스트 페터 피셔> 저/<전대호> 역 | 해나무 | 2009--01

국내도서>과학>기초과학/교양과학

유럽 최고의 과학사가 에른스트 페터 피셔가 제안하는교양으로서의 과학을 위한 방법론과 태도!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해 유럽출판계에서는 커다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과학저술가이자 과학사가인 에른스트 페터 피셔의 신간[과학을 배반하는 과학]이 출간됐다. 에른스트 페터 피셔는 한국 독자들에게 [슈뢰딩거의 고양이] [또 다른 교양 : 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][인간 :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] 등으로 익숙한 이름의 과학저널리스트이다. 전작들에서 현대인들이 과학 교양을 갖추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꾸준히 역설을 해온 저자는 [과학을 배반하는 과학]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과학 지식, 미디어와 마케팅으로 왜곡되고 있는 과학에 대해 비판의 메스를 꺼내든다. 인터파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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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N JiNN 0 2010년 2월 27일에 서재에 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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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N JiNN 29300 예상과는 다른 책이다. 친절한 설명이나 해명이 아니다. 따끔하게 꾸짖지만 거기서 그친다. 네 생각은 틀렸어. 정답? 직접 생각해 봐. 글은 짧은데 결코 쉽게 읽을 수 없다.
내용은 훌륭하지만 책은 정말 못 만들었다. 제목과 (별 도움 안 되는) 요약 네다섯 줄로 한 페이지씩 소모하는 것도, 웹에서 검색해서 붙여넣은 듯한 사진들도, 팁이라고 붙여둔 위키피디아와 신문 기사 요약도 모두 쓸모없다. 오히려 글에서 말하려고 하는 주제에서 눈을 돌리게 만든다. 다 빼면 아마 책이 반으로 줄어들 것이다.
예상과는 다른 책이다. 친절한 설명이나 해명이 아니다. 따끔하게 꾸짖지만 거기서 그친다. 네 생각은 틀렸어. 정답? 직접 생각해 봐. 글은 짧은데 결코 쉽게 읽을 수 없다. 내용은 훌륭하지만 책은 정말 못 만들었다. 제목과 (별 도움 안 되는) 요약 네다섯 줄로 한 페이지씩 소모하는 것도, 웹에서 검색해서 붙여넣은 듯한 사진들도, 팁이라고 붙여둔 위키피디아와 신문 기사 요약도 모두 쓸모없다. 오히려 글에서 말하려고 하는 주제에서 눈을 돌리게 만든다. 다 빼면 아마 책이 반으로 줄어들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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