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전자만이 아니다 문화는 어떻게 인간의 진화 경로를 바꾸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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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피터 J. 리처슨>,<로버트 보이드> 공저/<김준홍&... | 이음 | 2009--01
국내도서>인문학>인류학/고고학>인류학
사회생물학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던,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진화사회과학의 명저!인간은 자연계에서 놀랍도록 비정상적인 존재이다. 인간은 다른 포유류와 많은 점에서 비슷하지만 또한 전혀 동떨어진 존재이기도 하다. 인간은 다른 동물들이 필적할 수 없는 적응 능력으로 놀랄 만큼 다양한 도구와 생존 기술을 사용하여 지구상의 거의 모든 서식지를 점령할 수 있었으며, 인간의 사회는 그 어떤 포유류의 사회보다 더 크고 더 복잡하고 더 협동적이다. 어떻게 인간은 이렇게나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까? 다른 포유류와는 다른 유전자를 갖고 있기 때문인가? 인간의 몸속을 타고 흐르는 유전적 정보가 지금의 인간을, 인간의 사회를 결정지었을까? 물론 그렇다. 하지만 그렇지 않다. 인터파크